인텔과 퀄컴을 제치고 내가 과감하게 매수를 선택한 따끈따끈한 주식이다.
요즘 나는 AMD에 빠져있다.
사실 내가 AMD를 사고 싶었던건 오래전이었다.
배당에 매력이 없음에도 아직 인텔에 비해 저렴한 주식과 다양한 이유로 관심이 있었다.
주식이 저평가 되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계속 떨어지지 않는다. 코로나 이후로도 계속 승승장구다.
고민고민 끝에 우선 1주만 매수하기로 결정~!
주식을 하면서 저점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지만 나에게 너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주식은 사실 저점을 모르겠다.
배당이 없어도 마이너스가 나는 상황을 견딜 수 있을만큼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달 양육수당으로 살 주식은 두둥~! AMD로 결정한다.
'경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차에 시대가 온거니? 비야디 전자 (0) | 2020.07.15 |
---|---|
저점 매수의 기회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애플 (0) | 2020.06.18 |
6월은 미국에서 월급받는 날 (0) | 2020.06.13 |
결국 다시 매수한 비야디 전자 (0) | 2020.06.12 |
가성비 갑은 삼성전자 우선주 (0) | 202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