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배추를 한통 사면 다 먹는다.
예전 우리집 긴축정책을 하지 않았을 때는 양배추 1/4통도 남았다.
지금은 양배추를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샐러드를 해 먹고, 카레를 만들고, 볶음밥, 마파두부 등 다양하게 요리를 만든다. 그리고 육수를 만들때도 사용한다.
이렇게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다.
딱 일주일을 먹으면 신선도도 유지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재료를 씻고 썰고 하는 준비과정이 나에게 귀찮은 과정이 되기 때문에 ........ 결국 하지 않는다.